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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식중독 증상과 예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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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의 초기증상, 식중독에 가장 많이 걸리는 기간, 식중독 증사의 기간,

잠복기간, 식중독을 완화시키는 방법, 식중독 예방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식중독의 원인

세균과 바이러스입니다. 세균은 온도나 습도 등의 조건이 모이면 음식물 안에서 증식하고, 그 음식을 먹는 것으로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처럼 음식에서 증식하지는 않지만 음식을 통해 체내로 들어가면 사람의 장내에서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식중독에 가장 많이 걸리는 기간

세균으로 식중독에 걸리는 것은 여름철은 (6월 ~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바이러스로 식중독에 걸리는 것은 (11월 ~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식중독 증상의 기간

식중독은 대게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1주일 이내 자연 치유됩니다. 식중독에 걸렸다고 해서 지나치게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또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 증상을 못 주는 약골 식중독균도 많습니다. 그와 반대로 생명을 위협하는 식중독균은 살모네라균, 보튜리늄균, 리스테리아균 등이 있습니다.

 

 식중독 잠복기간

식중독의 잠복기간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세균 독소로 걸렸을 경우, 1-6시간의 잠복기간이 있고 감염성 식중독의 경우는 잠복기간이 16시간 이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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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증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

식중독 증상으로는 설사와 구토에 의한 탈수를 치료하기위해 경구나 정맥주사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보전적 치료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증상이 호전됩니다. 그러나 심한 탈수, 혈변 등 심각한 상태로 유발할수 있으니 병원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동 예방

붙이지 않는다! 

손에는 다양한 잡균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되는 바이러스를 음식에 붙이지 않게 한다!

 

늘리지 않는다!

음식에 붙은 균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저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나 생선 같은 신선식품은 구입 후 가능한 가장 빨리 냉자고 에 보관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도 세균은 천천히 증식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너무 믿지 말고 신선식은 바로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열하기!

대부분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가열에 죽습니다. 고기나 생선은 물론 야채도 가열해서 먹으면 식중독으로부터 예방 할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 요리는 중심까지 잘 가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요리를 할때 칼이나 도마로부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 될 수 있기때문에 항상 조리후 조리기구는 세재로 잘 씻은 다음 온수를 뿌려 살균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코로나 때문에 손 씻는 것이
이미 습관화 되었지만
코로나와는 또 다른 적 식중독을
올 여름에는 잘 피해가시길을 바랍니다.

코로나가 풀리고 첫 여름을 왔는데
올 여름을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보낼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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